얼굴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강력한 햇빛을 받으며
목 감기에 걸린 난
병원으로 향했다. -_-
회사 근처에 있는 유일한 병원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가긴 하지만
그곳의 의사 아저씨… 참 성의 없고 건조하게 진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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