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40건

  1. 황사 12 2008.05.31
  2. 비빔면 10 2008.05.29
  3. 긴 회의는 싫어!! 14 2008.05.14
  4. A형 6 2008.05.01
  5. 피곤한 일주일 12 2008.04.26
  6. 크리스피 크림 19 2008.04.14
  7. 이어폰 14 2008.04.03
  8. 주말의 잠 15 2008.03.30
  9. 장염 18 2008.03.25
  10. 책읽기 16 2008.03.19
  11. 엘리베이터의 대화 8 2008.03.17
  12. 충전기 10 2008.03.13
  13. 봄의 나른함 16 2008.03.09
  14. 지름신 20 2008.03.05
  15. 업무 속에 파묻히다... 10 2008.02.29
  16. 업무 10 2008.02.26
  17. 바람 8 2008.02.25
  18. 설 후유증 12 2008.02.20
  19. 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4 2008.02.18
  20. 감기 조심하세요~~ 6 2008.02.15

황사

from 일상 2008. 5. 31. 09:34


어젠 황사가 너무 심하더군요

점심 시간에 잠시 외출했는데

눈이 빠질 것처럼 아프더라니까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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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from 일상 2008. 5. 29. 23:41


11시 30분...

불연 듯 비빔면이 땡기고 있습니당...

~무 이유 없이...ㅋ~

먹으면 낼 아침 눈을 못 뜰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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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회의는 싫어!!

from 일상 2008. 5. 14. 22:24


~ 오늘은 하루 종일

회의를 했답니다...-_-
동료 직원 한 명은 제가 퇴근 한 줄 알았다더군요...-_-

 


이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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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from 일상 2008. 5. 1. 23:16


얼마 전 출근 버스에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의자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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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에 오만 가지 생각을

토하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한참을 웃었지요

가끔 A형에 관한 속설을 믿게 된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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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일주일

from 일상 2008. 4.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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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떠날 생각을 안 하는군요

일주일이 피곤 속에서

어떻게 지나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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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from 일상 2008. 4. 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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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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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from 일상 2008. 4. 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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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이어폰이
영~ 불편해서 속상했었는데 말이지요...
(왼쪽이 맞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빠려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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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좌우를 바꿨더니
너무나 편안하게 잘 맞더군요...ㅋ~
뭐...내가 일반 사이즈는 아니라는
생각은 진작부터 했었지만 말이지요...
귓구명까지 일반적이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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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잠

from 일상 2008. 3. 30. 16:11

주말엔 늘어지게 한잠 푹~
누구는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피곤하다고 하지만...
그건 저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지요.
주말에 잠을 채우지 못하면
일주일이 힘들어 진다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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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from 일상 2008. 3.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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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 갔었답니다

일종의 장염이라는군요

이틀 동안 회사도 못 가고

고생 중입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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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from 일상 2008. 3. 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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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책 읽기의

내공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앉아서는 나름 잘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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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대화

from 일상 2008. 3. 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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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속히 피곤모드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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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from 일상 2008. 3.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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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휴대용 전자기기가 늘어 나면서

충전기 관리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번에 다 보관 할 수 없어서

방 이곳 저곳에

나중에 원하는 충전기를 찾으려면

그것도 일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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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나른함

from 일상 2008. 3. 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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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직은 추워도

봄이 오기는 하나 봅니다.

몸이 이렇게 나른한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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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from 일상 2008. 3. 5. 19:47

.
.
.

지름신...
그 분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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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속에 파묻히다...

from 일상 2008. 2. 29. 00:04


오늘은 하루 종일
업무 속에 잠겨 있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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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from 일상 2008. 2. 26. 19:41

일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이는 건

정말 한 순간이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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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from 일상 2008. 2. 25. 00:35



제가 사는 곳이 지대가 높아서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어제 오늘의 바람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봄이 오다가 다시 가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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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후유증

from 일상 2008. 2. 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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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나와버린 배가

전혀 들어갈 생각을 안 하네요.

부모님 댁에 가서

하루 종일 하는 것 없이

뒹굴 거리며 음식만 먹었거든요~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가는 것이라곤 뱃살 뿐이니 이거 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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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있는 조형물

from 일상 2008. 2. 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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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작품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순 없지만 말이지요...
나름 충.격.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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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from 일상 2008. 2. 15. 22:44

지난 1주일 동안
몸살 감기 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답니다...ing ㅠㅠ
(저 뿐 아니라 온 가족이...ㅋ~)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콜록!!
(덕분에 이번 주엔 글을 전혀 못 올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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