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하는 뽀양 스티커

from Gift 2012. 11. 2. 09:39

오늘도 상당히 춥다.

아침에 나오는데 입김이

 

주말엔 좀 따듯해지려나?

 

이번 스티커는

반사하는 뽀양이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정말 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누군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면

조용히 반사해주자. ㅋㅋ

 
반사하는 뽀양

 
 

상업적으로 이용할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있습니다.

,

정색하는 뽀군 스티커 배포

from Gift 2012. 11. 1. 09:28

뽀양의 남친 뽀군.

사실 뽀글 머리는 아니지만

그냥 뽀군이라 부르기로 했다.

 

오늘 배포하는 뽀군은

정색하는 뽀군이다.

 

어이없는 상황에

친구의 황당한 농담에

정색하며 반응하는 뽀군

필요한 곳에 많이 사용되면 좋겠다.

 

정색하는 뽀군.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Gi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사'하는 뽀군 스티커 배포  (30) 2012.11.16
'반사'하는 뽀양 스티커  (37) 2012.11.02
부스스 뽀글양 스티커 배포  (72) 2012.10.18
토라져 돌아앉은 뽀글양 스티커 배포  (54) 2012.10.17
,

뽀양과 그녀의 남친

from 낙서하기 2012. 10. 23. 07:47



뽀양의 남친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남은 것은 후드티의 프린트 정도?

테스트로 그려봤던

통통한 버전과 키다리 버전 등의 디자인들도

버리지 않고 뽀양의 다른 친구들로 만들려 한다.

캐릭터가 늘어나니

'이걸로 [생활툰]이라도 그려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심심한 일상을 사는 우주인이 그리면

참 지루한 '생활툰'이 나올 것 같아 생각을 다시 접는다.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나무  (58) 2012.10.26
가을이 내린다.  (64) 2012.10.24
가을이 익어 간다.  (41) 2012.10.22
뽀양의 남친 구상 중  (75) 2012.10.19
,

뽀양의 남친 구상 중

from 낙서하기 2012. 10. 19. 10:13

뽀양의(‘뽀글양에서 을 뺀ㅎㅎ 나의 단순함이란…)



남친은 없느냐는

요청이 있어서 남자 캐릭터를 만드는 중이다.

뽀양과 비슷한 모습으로 갈지

아니면 전혀 다르게 디자인할지 고민 중이다.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도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약간 통통한 캐릭터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런저런 스케치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의 Prototype이다.


 

뽀양과 너무 흡사한 이미지라

뽀양이 남장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_-




아무튼 조만간
(정말?) 남자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

'낙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양과 그녀의 남친  (70) 2012.10.23
가을이 익어 간다.  (41) 2012.10.22
뽀글양  (50) 2012.10.15
생각을 정리할 때 도움이 되는 낙서  (44) 2012.10.11
,

부스스 뽀글양 스티커 배포

from Gift 2012. 10. 18. 09:56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을 걷곤 하는데

어제부터 바람이 완전 달라졌다.

코트 입은 사람들이 출근길에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 뽀글양은 부스스한 뽀글양이다.

 

밤새워 놀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밤새워 공부하거나 일을 했기 때문일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뽀글양이 조금 피곤해 보인다. :)

 

부스스한 뽀글양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뽀글양이라는 양 캐릭터가 있다
.

 

뽀글양에게 새 이름을 줘야겠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상큼한 이름으로다가……ㅋㅋㅋ

,

가을비가 오고 있다.

내일이면 재킷이 필요할 만큼 추워질 것 같다.

 

이번에 그린 스티커는

토라져서 뒤로 돌아앉은 뽀글양이다.

 

얼굴이 살짝 나와도 좋았을 것 같지만

뽀글양의 매력인 머리스타일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토라져 돌아앉은 뽀글양.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중에 카톡 이모티콘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는 글이 있어서

한번 꼼수로 사용해 봤다.^^

 

,

뽀글양 스티커(?)를 만드는 중이다.

다 만들고 한꺼번에 이미지를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냥 만든 만큼 조금씩 올리기로 했다.

 

Gift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앞으로 배포할 이미지는 이곳에 올릴 예정.^^

 

충격 먹은 뽀글양.

 

 
 
울먹이는 뽀글양.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잘 사용해 주세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Gi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사'하는 뽀양 스티커  (37) 2012.11.02
정색하는 뽀군 스티커 배포  (59) 2012.11.01
부스스 뽀글양 스티커 배포  (72) 2012.10.18
토라져 돌아앉은 뽀글양 스티커 배포  (54) 20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