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바람이 너무 차다....-_-
다시 겨울이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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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카드 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분간 긴축 재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니까 더 사고 싶은 것이 많아 진다……-_-

특히나 별로 필요도 없는 것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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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좀 읽는 편인데
점점 기억이 짧아져서(-_-) 독서 노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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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비가 와도 춥지 않은 걸 보니 봄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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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워지긴 했지만
봄이 오고 있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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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정말 추웠는데
오늘은 따듯해졌다.  봄이 오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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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로군...
어제 펜을 사러 잠실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계산대의 줄을 보고 그냥 나왔다.
서점에서 왜 초콜릿을 파는 거야!!
하긴 미술 도구도 파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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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한잔 정도로 줄이고 있는데
돈이 절약 될 것 같지만
여전히 커피숍은 가게 된다.
거기엔 커피만 있는게 아니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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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시 추워졌다.
겨울이니까 추운건 당연하지만
너무 추우니 좀 그만 추웠으면 싶다.

제목을 지난번 제목으로 해서
다시 수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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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눈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요즘 애들은 눈사람을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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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눈이 오고 있었다.
눈도 오고 해서 핫쵸코로 업무를 시작하려 했으나
오늘은 커피 믹스 뿐... -_-

그나저나
중간에 설이 끼면서 상당히 오래 걸려 스케너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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