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미드(미국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그 중 가장 즐겨 보는 건 단연 ...
그리고 하우스, 수퍼네추럴, 본즈 등을 즐겨 본답니다.
예전엔 CSI 시리즈도 즐겨 봤습니다만 지금은 약간 시들해졌고요. (특히 라스베가스의 그리섬 반장이 빠진 이후론 급격하게...ㅎ~) 이따금씩 크리미널 마이드에 눈길을 돌리기도 하지요.
지난 주에 제가 보는 미드의 대부분이 시즌을 끝내서 출퇴근 시간에 할 일이 없어졌는데요. 이 기간이 저에겐 잠시 책으로 돌아가는 기간이지요...^^ 전 출퇴근 시간이 아니면 거의 책을 읽지 않는 편이라서...ㅋㅋ
그 동안 읽고 싶었었는데 미드에 밀린 불쌍한 녀석들이 많이 있거든요.
혹시 최근에 읽으신 책들 중에 재미있게 읽으신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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