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먼지를 털다.

from 일상 2009. 9. 15. 22:31


모두들 평안하신가요
?

정말 오랜만이지요? 마지막 포스팅이 8 10일이니 한달 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그 동안 새로운 회사에서 바쁘기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좀 아팠어요...ㅠㅠ

속이 너무 불편해서 응급실을 몇 번 다녀와야 했지요.

덕분에 이번에 카드 값은 어마어마하게...-_-

아직도 속이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만... 그럭저럭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더 이상 이곳에 먼지를 쌓아 둘 수 없어서 다시 먼지 털고 청소 하고 있습니다~^^


아파 보니 정말 건강이 최고 인 것 같아요
.


모두들 건강 잘
~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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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from 일상 2009. 8. 1. 12:32



저희 집은 산 중턱에 있어서 여름에도 웬만한 더위엔 선풍기 없이 살아도 될 만큼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데요.  (올해 들어서 거의 선풍기를 틀어 본적이 없답니당...^^) 지난 밤엔 정말 정말 덥더군요.  계속 시원했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라 더 덥게 느껴졌는지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답니다...ㅠㅠ  무엇 때문인지 체하기 까지 해서 지금 아주 상태가 좋지 않아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다음 주부터 출근이라 출근 전에 푹 쉬자 하는 생각에 아는 분들하고 가족끼리 여행도 다녀오고 부모님 댁에도 한 일주일 있다 왔어요.  동생이 결혼으로 분가하면서 부모님 댁에 인터넷이 없어져서 지금에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일주일 넘게 컴퓨터 없이 지냈더니 금단현상이...~)

 

가족 여행은 강원도로 다녀왔어요.  비가 꾸준히 와서 잘 돌아 다니진 못했습니다만...ㅠㅠ 오랜만의 가족과의 여행이라 기분은 아주 좋았답니다.  조만간 한번 포스팅 할게요...^^

 

부모님 댁에선 너무 편하게 놀고 먹고 와서 배가 너무 나와버렸지요...~

 

[콤보패밀리] 두 번째 에피소드는 지금 마지막 씬 애니메이션 하고 있답니다.  사운드 작업도 해야 하니 보여드리려면 그래도 몇 일은 더 있어야겠네요.  별것도 아닌 걸 너무 끌고 있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당...부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세요...꾸벅!!

 

그럼 조만간 [콤보패밀리] 두 번째 에피소드도 인사 드릴께요...^^

 

저희 집에 오신 모든 분들...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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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기가 약~간 맛이 가서 컴퓨터를 바꾸고선 연결을 안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이번에 프린트 할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연결을 했더니...이런...윈도우 비스타 64비트용 드라이버는 없더군요. -_- 제작사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캐논 복합기인데 좀 오래된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비스타는 32비트 용 드라이브만 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도해 보지만 역시 깔리지 않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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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은 괴로워...

from 일상 2009. 7. 10. 17:57


모두들 평안 하신가요
?

소심한 우주인은 요즘 진로 문제로 크게 고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인생이란 것이 결국 선택의 연속일진데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알기가 쉽지 않네요.

누군가 짠~ 하고 나타나서

"소심한 우주인아~ 이렇게 결정 하거라~!!"

이렇게 알려주면 참 좋겠는데...ㅋㅋ

그럼 인생이 재미 없겠지요?
덕분에 [콤보패밀리]만 늦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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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성장이 멈추는 것처럼

우주인도 나이를 먹으면

더 이상 자라진 않는 답니다.

하지만

우주인에겐 성장이 멈추지 않은 곳이 하나 있었으니

그곳은 다름아닌



정말 정말 운동 모드 돌입

 .

.
다음 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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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 답답하고 짜증날 때

from 일상 2009. 5. 27. 23:25

요즘은 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날씨도 더워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자! 모두 창문을 열고 저 먼~ 곳을 바라 보시지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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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 비오는 날

from 일상 2009. 5. 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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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국드라마) vs. 책

from 일상 2009. 5. 20. 08:32

개인적으로 미드(미국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그 중 가장 즐겨 보는 건 단연 ...

 

 

그리고 하우스, 수퍼네추럴, 본즈 등을 즐겨 본답니다.

예전엔 CSI 시리즈도 즐겨 봤습니다만 지금은 약간 시들해졌고요. (특히 라스베가스의 그리섬 반장이 빠진 이후론 급격하게...~) 이따금씩 크리미널 마이드에 눈길을 돌리기도 하지요.


지난 주에 제가 보는 미드의 대부분이 시즌을 끝내서 출퇴근 시간에 할 일이 없어졌는데요
. 이 기간이 저에겐 잠시 책으로 돌아가는 기간이지요...^^ 전 출퇴근 시간이 아니면 거의 책을 읽지 않는 편이라서...ㅋㅋ

그 동안 읽고 싶었었는데 미드에 밀린 불쌍한 녀석들이 많이 있거든요. 


혹시 최근에 읽으신 책들 중에 재미있게 읽으신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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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더운 날씨 때문인지

얼마 전부터

간간히 모기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집 안에서 모기를 발견했습니다.

...이놈의 모기들...

약통에 있던 전자 모기향을 꺼내야 할 때가 되었나 봐요...^^

모두들 모기 없는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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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회의실로 부르더니

더 이상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하더군요.

8일에 와서 업무 정리만 하면 된다고...

순간 머리는 망치로 한대 맞은 것처럼 꽝!!!

9년 가까운 직장 생활 동안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기에

황당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소심한 우주인은 그날 저녁 잠 못 이루었답니다.

지금은 다소 진정이 되어서

이력서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도 다시 만들고 있지요.

취업도 힘든 요즘

다소 막막~ 합니다만...

..어떻게 되겠지요...^^

기왕 이렇게 된 거 1,2주 푹~ 쉬고 (쉬어 지려나??~) 천천히 생각하렵니다~

다같이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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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인터넷 북마크를 '드림위즈'에 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접속을 하려고 하니

무슨 점검 중인지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는군요.

북마크가 없어지니

익스플로어를 열고서 딱히 할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자주 가던 사이트도

주소는 고사하고 사이트 이름도 가물가물...



 

디지털 치매라고 하더니

제가 그런가 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요즘은 친한 친구나 식구들 전화번호도

잘 못 외우고 있거든요.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 있으니

딱히 외울 일도 없기도 하고요...

아무튼 북마크의 실종으로

잠시 페닉 상태에 빠진 소심한 우주인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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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시 돌아오다!!!

from 일상 2009. 4. 27. 22:44


그렇게 떠난 줄 알았던
...

 .

 .
 .
 .

 .

감기가

다시 돌아 왔답니다...ㅠㅠ

 

 

지금은 감기약 먹고

멍 때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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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동생이 결혼을 해서

이번 주는 용인에 있는 부모님 댁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출근하려면 광역버스를 타야 하는데

오늘은 가장 뒷자리의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왔지요.

양쪽에 건장한 남자분 두 분이 앉으셨었는데

출근 하는 한 시간 동안

이런 모양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저도 좀 마르긴 했습니다만 작은 덩치는 아닌데

양쪽에 커다란 분들 사에 찡겨 있으니

저도 모르게 손이 공손해지고 굉장히 작아진 느낌이 들더군요ㅋㅋ

사진은 뷰티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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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을 즐겨요.

from 일상 2009. 4. 10. 22:06

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새 봄이 한창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봄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지요.

아직 다 느끼지도 못했는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것이

봄은 갈 준비를 하나 봅니다.

이번 주말...

모두들 밖에 나가서
얼마 남지 않은 봄을 즐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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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은 싫어...

from 일상 2009. 4. 6. 22:23

감기로 며칠 째 고생 중이랍니다.

요즘 감기 독하다더니

아주 심하게 아픈 건 아닌데

뭐랄까...참 기분 나쁘게 아프네요...-_-

감기약은 먹기 싫고...

어디 감기에 좋은 음식 없나요?

사진은 예전에 남산에 산책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날 날씨 종말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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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

from 일상 2009. 3. 31. 15:11

회사에서의 시달림 때문에
쪼금 우울 모드 중이랍니다...ㅋ~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피곤한 일이에요...ㅠㅠ
계속 회사에 나와야 하는 것인지 고민했었지요...
결국 남아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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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면 손해

from 일상 2009. 3. 19. 11:49

봄이 와서인지

요즘은 11만 되면 쏟아지는 잠을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다들 몇 시에 주무시는지 모르겠지만

12나 1시쯤에 잔답니다.

아무리 졸리더라도

11시쯤에 자게 되면 뭐랄까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서 빈둥거릴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요즘.

일찍 잔다는 건 너무너무 억울한 느낌이 마저 들거든요ㅋㅋ

그렇다고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안 그래도 봄이라 피곤한데

더욱더 피곤해 지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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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 따르릉~"

얼마 전 퇴사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탁이란 것이 별거는 아니고

한마디로 메신저 로그 아웃을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퇴사할 때 메신저 아이디를 지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데이터 때문에 그 친구가 쓰던 컴이 그대로 회사 한쪽 자리에 연결되어 있었거든요.

컴퓨터를 부팅하는 바람에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친구가 로그인했다고 생각하고는 메신저로 얘기를 걸었었다는 거지요. 그 컴퓨터는 누가 쓰는 것이 아니니 대답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요.


"
덕분에 나 건방지다는 말까지 들었어!"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작업 때문에 컴을 끄지 않고 퇴근 했는데 미쳐 메신저 로그 아웃을 못한 거지요. 
제가 온라인이라고 생각했던 선배 한 명이 말을 걸었었는데 저의 대답 없음으로 인해서 오해를 한 것이었지요.


과연 메신저에 대한 답이 없었다고 건방지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그 친구의 MSN을 로그아웃하고, 엄청나게 떠 있는 대화창을 닫으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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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에 피해야 할 음식

from 일상 2009. 3. 10. 23:07

커피, , 탄산음료, 쵸코렛, 토마토, 박하사탕...

이상은 위,식도 역류 질환 때문에
병원에서 피하라고 말한 음식입니다
.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제 몸에 그리도 안 좋은 것인지...

다른 건 몰라도

커피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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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갑을 집에 놓고 나왔을 땐

주머니에 동전이 있어 무사히 넘길 수 있었지만

오늘은 주머니에 동전이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투덜거리며 한참을 걸어서 집까지 갔었는데

현관문을 열면서 생각나더군요.

 




제가 갖고 있던 D2를 입양 보내면서

받은 돈이 가방에 있었거든요.

~ 머리가 나쁨 몸이 고생이라더니

결국 오늘은 대박 늦어버렸지요~

아침 회의도 있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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