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 모서리 같은 데 있어서
빨기 전에 얼룩을 걱정했지만
더러운 것보단 나을 거란 생각으로 빨았는데
나 생각은 전혀 틀렸었다.
지금 얼룩에 비하면 예전 더러웠던 건 일도 아니라는……
에휴~ 그런 거지~ ㅎㅎ
사무실에 있어서 몰랐는데 어제 눈이 왔다지?
난 못 봤으니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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