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참 시원하게 온다.

이번 비에 더위가 누그러지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처서다.

이 비가 가을의 시작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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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날 우산은 그냥 머리만 안 젖게 해줄 뿐.

눅눅하고 질척하게 한 주를 시작하는구나. ㅋㅋ

그나저나 별다른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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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로 바뀌긴 했지만
잠시 눈이 내렸다.
4월에 내리는 눈... 황당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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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한번 펴보지 못하고

from 일상 2011. 8. 17. 12:50

어제 낮





정말이지 우산 펼 시간도 없이

그냥 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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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많이 온다.

from 일상 2011. 8. 3. 17:37


어차피 피할 수도 없는 거 그냥 즐기면 어떠냐고
포스팅도 했었지만......
요즘은 즐기기엔 너무 많지 싶다.
아...... 뭐든 적당한 것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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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

from 일상 2011. 6. 29. 16:34

출근 길...
비가 정말 많이 왔다.
그런 비 앞에 우산은 무의미 할 뿐...




우산도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이 필요한 건 아닐까?
날씨와 같이 기분도 우울해 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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