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참 시원하게 온다.
이번 비에 더위가 누그러지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처서다.
이 비가 가을의 시작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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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날 우산은 그냥 머리만 안 젖게 해줄 뿐.
눅눅하고 질척하게 한 주를 시작하는구나. ㅋㅋ
그나저나 별다른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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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정말이지 우산 펼 시간도 없이
그냥 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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