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계시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어 맘이 항상 죄송하다.
아버지 얼굴을 못 보고 가게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우리가 온다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셔서
그나마 잠시 뵙고 와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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