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식에 관한 포스팅 댓글에 많이 등장했던 “몽쉘”
사실 나도 즐겨 먹는 간식이라
한번 그려봤다.
개인적으론 오리지널보단 카카오를 더 좋아한다.
그나저나 "아트앤디자인"에서 나온 스케치북을 처음 사봤는데
표시된 무게에 비해서 종이가 너무 얇다.
수채화를 사용하면 다음 장에 물감이 묻어날 정도. -_-
“복면사과”에서 나온 노트보다도 얇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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