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어느 골목에 있는 작은 집.
도시의 시간은 너무 빨리 달리는데
이곳의 시간은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 동네를 좋아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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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는 내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
멋진 숲이 내려다보이면 정말 좋겠지만
모……그런 거지……ㅋㅋ
그래도 창가에 앉아 일하면서
가끔 밖을 볼 수 있다는 게 어딘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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