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를 좋아해서 먹어봤는데

비주얼도 약간 부족했는데 맛은 더욱 그냥 그랬다.

그리고 만든 사람에 따라 퀄리티 차이도 조금 나는 듯.

아무튼, 카페베네에선 망고 빙수보다는

커피 빙수가 더 맛있는 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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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가 집에서 가까워서

은근히 많이 가게 된다.

정말 많은 가게가 있지만

사실 이용하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이 건물도 앞을 참 많이 지나다녔지만

사실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은 없다.

담엔 한번 시도해 볼까?

이곳의 평이 어떤지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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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문했던 작은 컵케이크 전문점, ‘카페 에브리데이’.

너무 앙증맞고 먹음직스러운 컵케이크가 가득해서

무얼 먹을지 한 참 고민해야 했다.

올 때마다 한 개씩 다른 것을 먹어봐야겠다는 계획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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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 카페

from 그림일기 2013. 1. 15. 09:55



점심 후 석촌호수를 산책할 때면

가끔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는 곳.

위층엔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다.

하얀색의 건물이 전혀 음식점처럼 안 생겼다.

석촌호수 바닥엔 거리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표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혹시 이미지의 글이 너무 작아 안 보이는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

 

어제부터 타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없는데

문제는 댓글 차단 자체를 안 한다는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발생해서

티스토리에 문의한 상태.

모바일로 접속하면 문제가 없어서

지금은 모바일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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