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가 집에서 가까워서
은근히 많이 가게 된다.
정말 많은 가게가 있지만
사실 이용하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이 건물도 앞을 참 많이 지나다녔지만
사실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은 없다.
담엔 한번 시도해 볼까?
이곳의 평이 어떤지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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