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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가방.
동료 직원들이 멋지다며 부러워한다. ^^
댓글 문제는 내 블로그 주소 때문인 것 같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주소를 2차 주소에서 1차 주소로 바꾸었더니 해결.
왜? funnycandies.com 이라는 이름이 어때서?
아무튼 많이 불편했는데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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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는 초콜릿.
식구들끼리 하나 둘 먹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훅~^^
뜻밖의 선물이어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
요즘 남은 연차 붙여 쓰면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 추워서 이동하는 것이 괴롭다는 것만 빼면
완전 신선놀음이다.
오늘은 '팀버튼 전'에 갈 계획.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뭔가 근사한 일들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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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양’ 크리스마스 선물 버전을 만들면서
만든 김에 크리스마스 바탕화면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이즈는 1920*1200.
요즘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니
컴퓨터 바탕화면이라도 바꿔보자!!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들
이번 크리스마스엔 근사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56)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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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파서 중이염인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귀는 아무 이상 없고 목이 부었단다.
목이 아파도 귀가 아프다고 착각할 수 있다나?
받아온 약이 독한지 기분이 멍~하다.
오랜 만에 ‘뽀양’이 돌아왔다.
그것도 성탄 선물을 들고서……^^
혹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많이 사용해 주시길~ ^^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소심한 우주인 이모티콘 (56)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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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보니 선물을 줄 일도 많지 않고
선물을 받는 경우도 많지 않다.
무엇을 살지 고민해야 하는 선물보다는
심플하게 돈을 주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된다.
사실 선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받는 사람의 상황이나 취향을 잘 알지 못하면
오히려 처리하기 곤란한 짐만 되기 때문이다.
부모님 선물, 특히 아버지 선물을 더욱 사기 어렵다.
그만큼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좀 죄송스럽기도 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아무 날도 아닌 날 아주 아주 아주 작은 선물을 받으면 좋겠다고.
뜬금없이 받는 선물은 일상을 재미있게 변화시킬 것 같다.
아니면 선물을 주어도 좋을 것 같다.
전혀 비싸지 않은 걸로 조금은 엉뚱한 물건으로
선물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선물의 진짜 의미는
주는 물건에 있지 않고
그 물건을 고르기 위해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고민했을
그 사람의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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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로그 이웃 중 한 분인 “와이군”님께서
아이 돌잡이 이벤트를 했었다.
‘아이가 무엇을 잡았을까?’였는데
내가 유일하게 정답을 맞혔단다. (하.하.하.)
선물로 던킨 기프티콘을 보내 주셔서
퇴근길에 던킨에 들렀다.
원래는 먼치킨세트 기프티콘을 보내 주셨지만
매장에 없는 관계로 다른 걸 픽업.
“와이군”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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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은 참 좋다.
물론 그럴 바에는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사람도 있다.
아마 곧 시들어 버려야 하기 때문이겠지.
돈을 낭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사치도 기분 좋을 특별한 날의 꽃 선물은
그 향기만큼이나 좋은 선물이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꽃과 인형이라지?
부모님은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이고……아마 남자들도 비슷할 것 같다.
꽃만 선물하기엔 사람들이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졌나 보다.
뽀글양 스티커(?)를 만드는 중이다.
다 만들고 한꺼번에 이미지를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냥 만든 만큼 조금씩 올리기로 했다.
Gift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앞으로 배포할 이미지는 이곳에 올릴 예정.^^
충격 먹은 뽀글양.
울먹이는 뽀글양.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잘 사용해 주세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진 말아주세요~)
이곳의 링크를 걸어서 다시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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