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 해당되는 글 5건

  1. 짧은 휴가 중 24 2013.08.16
  2. 휴가 끝 52 2012.09.17
  3. 그루터기 19 2012.06.21
  4. 그림일기 | 난 소화전이 좋다. 37 2012.05.23
  5. 나도 휴가 가고 싶다 43 2011.08.10

짧은 휴가 중

from 낙서하기 2013. 8. 16. 08:54



이틀 월차를 쓰면서 짧은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별히 어딜 간 건 아니고

그냥 영화도 보고 하면서 띵까띵까.

어제 그린 휴가에 어울리는(?) 낙서 하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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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

from 낙서하기 2012. 9. 17. 09:44


지난 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누리는 휴식.

제주도는 거의 7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더라.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참 많았다.

지금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심심한 일상에 적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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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from 그림일기 2012. 6. 21. 10:07

6월도 거의 다 지나갔다.

주변엔 미리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이 좀 있다.

휴가 철은 너무 사람이 많고 비싸니까 휴가철을 살짝 비켜가는 것이다.

나도 그럴 생각인데 슬슬 휴가 준비 해야겠다.



인사동에 정말 오랜만에 갔었는데

가게들이 참 많이 바꿔있었다. 

인사동에 가면 꼭 먹는 것이 호떡.

그런데 호떡 노점들이 전부 없어졌다. 

건물에 작게 들어선 2군데 정도 만 남았을 뿐

즐겨 먹던 호떡집은 없어진 것인지 아니면 내가 잘못 들어간 것인지

사먹은 호떡은 예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니었다.

아님 내 입맛이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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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날씨는 정말 여름 날씨다.

석가탄신일 끼고 아는 식구들이랑 서해 쪽에 있는 팬션을 가기로 했는데

지금 날씨라면 바다에 들어갈 수도 있겠다!!

 



 
최근 허리가 많이 아프다.

거의 3주가 넘었는데

가끔 아픈 경우는 있었어도

이렇게 길게 아픈 건 몇 년 만에 처음이다.

한의사 후배가 한번 오라 하는데

위치 때문에 쉽게 갈 수가 없넹ㅠㅠ 

(회사 동료가 그림은 보곤 무섭다 했는데 블로그 이웃님들

무서우셨다면 죄송합니다~ 큰 의미는 없어요.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소화전이 예뻐 보인다.

색도 모양도 크기도

어디를 봐도 비슷한 도시 속의 포인트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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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휴가 가고 싶다

from 일상 2011. 8. 10. 18:26


감기 10일째... 마음도 무거워진다...-_-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는데...
8월 말 제주도 계획이 무산되고

올 휴가가 흐지부지 되고 있다.
어디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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