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는 참 좋다.
사실 나에게 그 냄새는 너무 유혹적이어서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더라도
냄새를 맡으면 바로 배가 고파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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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냄새는 참 좋다.
사실 나에게 그 냄새는 너무 유혹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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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으면 바로 배가 고파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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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서 사 먹길래
하나 사서 먹어봤다.
들어간 내용물에 따라 맛의 종류도 많고
기대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외국의 엽기적 맛 캔디처럼 다소 엽기적인 맛을 기대했었는데……ㅋㅋ
그리고 모양도 사실 ‘똥’이라고
말하기엔 다소 밋밋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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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여름 날씨였다.
에 근처 공원에 나갔다가 더위 먹을 뻔...
오늘 같은 날씨라면 모기도 나올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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