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뽀양 스티커 작업을 잘 못하고 있다.
내가 그림 그릴 수 있는 시간은
저녁 때 잠깐이기 때문에
그림 일기를 쓰는 날은 스티커 작업을 거의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그냥 지나간 것 같아서.
뽀군 스티커를 후다닥!!(?) 만들었다.
‘반사’ 하는 뽀군 스티커
지난 번 반사하는 '뽀양'에 이어서 반사하는 '뽀군'이다.
조용히 반사 하고 싶은 상황이 많은 요즘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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